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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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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마침내 닻을 올리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향한 역사적인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1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위원장, 대한상의와 한국경총 회장, 고용노동부 장관, 노사정위원장 등 노사정대표자들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양극화 해소, 헌법에 보장된 노동 3권,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행으로 중단되었던 사회적 대화를 복원하고 대화기구를 전면 개편키로 했습니다.

이후 세 차례의 노사정대표자회의 끝에 노사가 중심이 되고, 참여주체를 청년·여성·비정규직 및 중견·중소기업·소상공인 등으로 확대하며, 의제별·산업(업종)별 및 지역별 대화체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시키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명칭도 그동안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변경했습니다. 더 많은 주체들이 모여 더 넓은 의제를 더 깊게 대화하는 명실상부한 국가차원의 사회적 대화기구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 국민이 골고루 잘 사는 포용적 성장이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공정한 대화의 플랫폼으로서 참여주체들이 상시·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대화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기존 노사정 대화에서 전국단위 노사단체에 비해 충분히 대변되지 못했던 청년, 비정규직,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들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고, 산별(업종)과 지역 등 다양한 대화 틀을 촉진하고 활성화하는 등 노사정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는 사회적 대화의 허브 역할을 하는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수차례의 위기와 도전을 맞아 경제주체들 간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왔습니다. 노사정의 이러한 노력은 대단히 중요한 경험이자 소중한 사회적 자산입니다. 여전히 심각한 사회양극화와 격차문제를 해소하고 고용과 복지, 성장과 번영, 사회통합을 함께 이루어가는 우리들 모두를 위한 사회적 대화를 다시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인터넷의 열린 창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활동을 여러분들께 널리 알리고, 또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하는 사회적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